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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과의존 예방 방안 모색

김은나 의원 신청 의정토론회 30일 천안 쌍용중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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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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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나 의원   © 아산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아동·청소년의 무분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30일 오후 천안 쌍용중학교 체육관에서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은나 의원(천안8) 요청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좌장을, 이미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발제를 맡았다.

 

신재성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월봉고3학년)과 이종담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한봉균 쌍용중학교 운영위원장, 김병갑 충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장학관, 장효순 충남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 계장은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자리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문제적 사용 실태를 지적하고 문제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이 센터장은 주제 발표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돈내기나 도박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의존 정도에 따라 사이버일탈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 예방교육과 부모교육 상설화,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토론자들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대상연령과 위험정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제도 마련과 정책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저연령화가 심화하는 환경을 개선하고 실태를 진단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자리에서 제시된 정책대안을 토대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방법을 알리고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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